미술관의 수장고를 관람객에게 직접 공개해 작품이 보관되고 관리되는 현장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2026년 개편으로 장기 전시 작품을 교체하고 새로운 소장품을 선별했으며, 작품 운송에 쓰는 크레이트를 활용해 실제 보관 상태 그대로 선보입니다. 김세중, 최욱경, 전국광, 구본주, 양혜규의 조각과 공예 작품 175점이 나오며, 미술관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과정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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