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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부자네 집

역사관광지
분류역사관광지
주소전남 보성군 벌교읍 홍암로 89-28
이용 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불가능
별점4+
후기10+

소개

현부자네집은 제석산 자락에 우뚝 세워진 집으로 제각은 본래 박 씨 문중의 소유이다. 이 집의 대문과 안채를 보면 한옥을 기본 틀로 삼았으되 곳곳에 일본식을 가미한 색다른 양식의 건물로, 한 시대를 반영하고 있는 꽤 흥미로운 건물이라 할 수 있다. 소설에서는 현부자네 집으로 묘사되었다. 소설 ‘태백산맥’이 문을 여는 첫 장면에서 처음 등장하는 집이다. 조직의 밀명을 받은 정하섭이 활동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새끼무당 소화의 집을 찾아가고, 이곳을 은신처로 사용하게 되면서 현부자와 이 집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펼쳐지게 된다. 소화와 정하섭의 애틋한 사랑의 보금자리이기도 하다. (출처 : 보성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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