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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

내 자리, 서울·인천·경기 심야카페 513곳 한 지도에 모아 공개

"밤늦게 작업하거나 공부할 곳, 이제 한 지도에서 바로 찾으세요"

내 자리, 서울·인천·경기 심야카페 513곳 한 지도에 모아 공개

밤늦게 노트북을 펼칠 자리를 찾아 카페를 전전해 본 경험은 적지 않다. 공간 대여 플랫폼 내 자리는 서울ㆍ인천ㆍ경기에서 새벽까지 문을 여는 카페와 24시간 카페 513곳을 한 지도에 모은 '심야카페 지도'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심야카페 지도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웹 지도다. 513곳의 카페를 지도 위 핀으로 보여주고, 카페마다 영업시간과 위치, 한 줄 소개를 함께 제공한다. 카페는 새벽까지 운영하는 '심야'와 종일 운영하는 '24시간'으로 나뉜다. 이는 밤 시간대에 작업하거나 공부할 공간을 찾는 수요가 꾸준한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도는 지역과 시군구 단위로 좁혀 탐색할 수 있다. 서울ㆍ인천ㆍ경기 세 지역으로 먼저 나뉘고, 카페가 일정 수 이상 모인 시군구는 별도 페이지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심야카페를 찾거나 동네 이름으로 살펴볼 수 있다. 카페 정보의 수정ㆍ삭제 요청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한다.

심야카페 지도는 내 자리가 선보여 온 지도 콘텐츠의 하나다. 내 자리는 카페맵ㆍ스터디룸ㆍ공유오피스 지도를 함께 운영하며, '빈 시간과 빈자리가 있는 공간을 손님과 연결한다'는 목표 아래 서비스를 넓혀가고 있다. 회사는 카페가 메뉴 판매 없이 비어 있는 자리만 빌려주어도 매출이 발생할 수 있고, 예약 시작·종료 안내가 자동으로 전달돼 호스트의 응대 부담이 적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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