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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다섯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_송자대전판

진행 중
기간2026년 9월 30일 ~ 11월 24일
장소대전시립박물관
주소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398 대전시립박물관
관람료무료

소개

소실되었다가 돌아온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작은 전시로, 정조 시대에 새겨진 송자대전 책판을 다룹니다. 1907년 화양동 환장사가 소실되며 책판도 함께 사라지자 전국 유림이 힘을 모아 1920년대 대전에서 다시 제작했습니다. 이후 미국인 수집가에게 넘어가 반세기 넘게 장식품으로 쓰이며 은색 안료가 덧칠되었고,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을 통해 대전으로 돌아와 제 모습을 되찾은 과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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