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그로브는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나무로,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이자 해안선을 지키는 파수꾼입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LED 미디어 영상과 실제 생물 수조를 결합해 몰입형 전시를 제공하며, 기수역 어종 5종이 맹그로브 조형물 사이를 헤엄치는 생동감을 더합니다. 이어지는 학습전시실에서는 맹그로브의 독특한 생존 전략, 분포 현황, 그리고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적 위기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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