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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를 지나 결에 머물다

예정
기간2026년 10월 15일 ~ 11월 5일
장소노화랑
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4 노화랑
관람료무료

소개

박성민 작가가 도자기 표면을 극단적으로 확대해 시간의 흔적을 탐구하는 전시입니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장면을 극도로 사실적으로 구현해, 마치 미지의 행성 지표면처럼 펼쳐진 표면 위에 시간의 층위를 시각화합니다. 균열, 번짐, 질감은 단순한 물질의 흔적이 아니라 변형을 견뎌 낸 존재의 기록으로 제시됩니다. 'evolution' 시리즈의 유화 캔버스 작품들이 다양한 크기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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