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해 보이는 것일수록 그 안에 작은 균열과 흔들림이 숨어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하는 김정현의 개인전입니다. 도시와 건축물, 인간 사회의 겉보기 안정성 속에 놓인 취약함과 불완전함을 도자 작업으로 풀어냅니다. 흙판에 여러 건축 재료의 질감을 찍어 다양한 방향으로 조합하고 쌓은 뒤 소성과 연마를 반복해 풍화된 표면을 만들었으며, 불완전함을 결함이 아닌 인간의 본질로 받아들이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온라인 특별전] 막걸리, 거친 일상의 벗
서울 · 12.24~12.31
그리스가 로마에게, 로마가 그리스에게
서울 · 6.15~5.30
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 재개관
서울 · 1.12~12.31
[상설] 외규장각 의궤실 공개
서울 · 11.15~12.31
어린이박물관 새단장 <알기 덜기 잇기 문화유산 속 마음>
서울 · 11.19~12.31
선유담담 : 선유도의 시간 속 풍경을 담다
서울 · 4.2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