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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숙·정은혜 《날개가 한 번 펄럭일 때》

진행 중
기간2026년 9월 24일 ~ 10월 12일
장소인사아트센터
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1-1 인사아트센터
관람료무료

소개

자연을 고정된 대상이 아니라 살아 있는 세계로 바라보는 두 작가의 전시입니다. 자연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여긴 뒤에도 사라지지 않는 경이로움을 탐구하며, 도시 환경 또한 생명이 자라고 이동하는 공간이고 인간은 그 생태계에서 분리될 수 없는 일부라는 관점을 담습니다. 전기숙은 섬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존재가 얽혀 움직이는 생태 네트워크를, 정은혜는 플라스틱 줍기와 산호뜨개 복원 활동 경험을 작업에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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