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상하이에서 창간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관지 『독립신문』의 여정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1부 독립의 뜻은 열악한 환경에서 신문을 직접 만든 사람들의 노력을, 2부 독립의 감각은 민족 정체성을 지키고 국내외 한인사회를 잇는 소통 매체로서의 역할을, 3부 독립의 연대는 세계 각지 동포 지원과 광복 후 환국 속간 추진을 다룹니다. 상해 국한문판 창간호(1919년), 중경 중문판(1945년), 속간사, 발기 취지서 등 원본 자료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