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례 작가의 개인전으로, 산과 바다를 형태로 재현하기보다 그것이 생성되고 침식되며 변형되는 힘의 궤적을 따라가는 작업을 선보입니다. 지각 변동과 기후의 충돌이 몸의 감각을 관통하는 물질적 해산의 장을 제시하며, 삶과 죽음을 지질학적 변화의 연속으로 바라봅니다. 2026년작 삼폭화 《해산첩》을 비롯해 《바람, 물결》 등 다양한 크기의 유화 작품이 나옵니다. 노동하는 신체의 호흡이 담긴 필선으로 무기물의 끊임없는 움직임에 주목합니다.
자라는 숲
경기 · 1.1~12.31
하남역사박물관 이성산성 실감관 <이성산성, 한강을 지배하다>
경기 · 3.25~12.31
어느 건축가의 흔적
경기 · 9.5~12.31
실감콘텐츠 체험전 <조선의 하늘과 땅>
경기 · 9.12~12.31
공룡AR트릭아트전
MMCA 과천 상설전《한국근현대미술 II》
경기 · 6.26~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