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Pop Trio II》는 오늘날 일본의 시각문화 속에서 이미지와 기억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축적되며, 다시 변형되는가에 주목합니다. 세 명의 일본 작가는 각각 개인의 기억과 시대적 경험을 회화로 변환하는데, 츠즈키 마유미는 성장 시절의 추억과 미국 문화에 대한 향수를, 시카타 하루나는 기억을 반복적으로 덮어쓰는 개념을, 유타카 시모무라는 디지털 시대의 이미지 복제 환경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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