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추상미술에 독자적인 발자취를 남긴 거장 고 조영동 화백(1933~2022)의 예술적 궤적을 마주하는 전시입니다. 충북 음성의 창고에서 구출된 미공개 회화와 드로잉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뇌졸중으로 투병하던 아내를 향한 애틋함과 상실의 고통을 맹렬한 붓질로 토해낸 '공상(空-想)' 시리즈, 그리고 깊은 슬픔을 진달래꽃 형상으로 표현한 대작들이 전시됩니다.
개방 수장고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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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갤러리 원 정기 대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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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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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 5.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