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수 화백의 예술적 사유방식과 자연에 대한 태도를 중심으로,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이어진 그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화백의 거실 공간을 재현한 '화가의 시간-다천서옥' 존에서는 애장하던 가구, 도자기, 수석 등을 통해 예술가의 일상과 미적 감각을 느낄 수 있으며, 라이브스케치 미디어아트 존에서는 관람객이 색칠한 그림이 화면 속 자연풍경에서 살아 움직이듯 구현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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