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바로크 시대부터 낭만주의를 거쳐 현대음악까지,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플루트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보는 무대입니다.
텔레만의 단정하고 생동감 있는 선율을 시작으로 슈만의 서정적인 로망스, 쇼커의 현대적인 감각과 후쿠시마의 독특한 음향 세계를 지나 보른의 화려한 판타지까지 이어집니다.
각 시대의 작곡가들이 플루트라는 악기를 어떻게 바라보고 표현했는지 비교하며, 노래하듯 부드러운 선율부터 자유롭고 강렬한 표현까지 플루트의 폭넓은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