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계절이 바뀌는 소리는 늘 조용합니다. 피아노도 그렇습니다. 크게 말하지 않아도 깊이 남는 순간들이 있죠. 음을 채우는 호흡과 침묵은 처음 듣는 선율과 그날만의 즉흥을 익숙하게 바꿉니다. 말보다 오래 남는 여운으로 바뀌는 그 순간, 그 순간을 함께 해주세요. 음악과 머무는 시간이 잔향처럼 오랜 시간 기억되리라 생각합니다. 가을의 한 장면으로, 아름다운 클래시카 서울에서 기다리겠습니다.
행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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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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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혁의 IMA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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