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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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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2026년 7월 23일 ~ 9월 13일
장소대전시립미술관
주소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5 대전시립미술관
관람료성인: 500원 / 어린이 및 청소년: 300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소개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 김은희와 정의철의 작업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김은희는 장지 위에 색과 재료를 여러 겹 쌓아 올리며 시간의 깊이와 고요한 질서가 천천히 자리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정의철은 얼굴과 몸에 변화를 가해 새로운 모습을 드러냅니다. 전시는 자동사와 타동사라는 언어 개념으로 두 작가의 회화 제작 방식의 차이를 설명하며, 회화가 시간과 행위, 재료와 시선이 만나는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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